자주 묻는 질문

오목 첫수는 어디에 두는 것이 좋나요?

판 한가운데가 가장 좋습니다. 가로·세로·두 대각선 네 방향 모두 양쪽으로 넉넉한 공간이 있어 다섯 줄을 만들 가능성이 가장 많습니다. 공식 렌주 대회 규칙도 첫수를 한가운데에 두도록 정해 두고 있습니다.

오목 직접주형과 간접주형은 무엇이 다른가요?

렌주에서 백의 두 번째 돌이 흑 첫 돌의 가로나 세로 바로 옆에 붙으면 직접주형, 대각선으로 붙으면 간접주형이라고 합니다. 흑 세 번째 돌의 위치에 따라 각각 열세 가지씩 모두 스물여섯 가지 기본 주형으로 나눕니다.

오목에서 백은 초반에 어떻게 두어야 하나요?

흑 돌에 가까이 붙여 흑이 쓸 수 있는 방향을 줄이고, 흑의 두 줄이 겹칠 교차점을 먼저 차지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막는 수 가운데 백 자신의 2나 3이 함께 생기는 자리를 고르면 주도권을 되찾기 쉽습니다.

렌주에서는 오목 초반 전략이 어떻게 달라지나요?

흑은 33·44·장목이 금지되므로 결국 43으로 이길 모양을 짜야 하고, 교차점이 금수가 되지 않는지 미리 따져야 합니다. 백은 제한이 없어 흑의 결정적 자리가 금수가 되도록 흐름을 유도하는 전략도 쓸 수 있습니다.